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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식탁
작성자이성숙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8/03/30 08:57 조회수: 530 첨부(1)

통섭의 식탁

통섭의 식탁 | 최재천 저 | 움직이는서재 | 2015년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융합형 인재, 계획성 있는 기획 독서로 시작한다 

책 읽기를 즐기며, 책 쓰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책 모으기에 열심인 최재천 교수. 
그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이 책에서 멋진 지식의 만찬을 마련해 독자들에게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다양한 책 요리를 선사한다. 

21세기는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섭형 인재의 시대라고 말하며 
여러 영역의 지식을 쌓으려면 취미로 하는 독서 대신 ‘기획 독서’가 필요하다 한다. 
정년이 사라진 시대, 일생 동안 몇 번의 직업을 가져야 하는 세대, 100세 연령에 탄력 있게 적응하려면 경계 없는 책 읽기와 통섭적 마인드를 갖추고 독서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27쪽)본문중에서

먹으려고 들고 다니던 파파야를 땅에 내려놓은 채 석양의 장관을 지켜보던 침팬지가 
결국 파파야를 잊은 채 숲으로 어슬렁거리며 들어가더라는 얘기. 
이 책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과학의 잣대로 일축하지 말기 바란다. 

비판적인 눈을 또렷이 뜨고 있더라도 마음의 문은 따뜻하게 열어두었으면 한다.

언젠가는 과학이 동물의 마음도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눈을 갖추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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