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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작성자차예린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3/12/11 13:27 조회수: 357 첨부(1)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 정유선 저 | 예담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 정유선의 특별하고도 당당한 인생

 

학창 시절 발표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던 뇌성마비 장애인 정유선.

그녀는 현재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것도 조지 메이슨 대학의 ‘최고 교수’이다.

 

2012년에 조지 메이슨 대학은 그녀의 교수법을 높이 평가해 ‘최고 교수상’을 수여했다.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라는 컴퓨터 음성기기의 도움을 받아

강의를 하는 그녀는 강의를 위해 일주일 내내 홀로 리허설을 한다.

이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교수가 된 이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은 것이 ‘최고 교수’라는 결과를 맺었다.

 

그녀의 삶은 지금까지 그렇게 긍정적이었다.

너무 힘들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도,

손 하나 까딱할 만큼의 힘도 남아 있지 않을 때에도 그녀는 절대 비관적이지 않았다.

세상은 스스로 긍정하고 믿는 만큼만 길을 터준다는 걸 경험으로 터득했기에

남들보다 조금 더 넘어져도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섰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늘 “교수가 돼라”고 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입 밖으로 말 한마디 내뱉기 힘들었던 그녀는

뜬구름보다 더 허황된 그 꿈을 좇아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그 길에서 수많은 벽에 부딪쳤고 수도 없이 넘어졌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해본 적 없고,

부족한 것 때문에 좌절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면 된다고 여기며 당당히 나아가 꿈을 이뤘다.

 

이 책은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내기 위해

오늘도 정성 어린 한 걸음을 내딛는 ‘참 괜찮은 사람 정유선’과

그녀의 참 괜찮은 삶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좌절하고 주위 여건을 핑계 삼는 우리에게,

매 순간 도전 아닌 순간이 없었으면서도 자신은 운 좋은 사람이며

인복 많은 사람이라며 주위 사람들과 여건에 오히려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 나아갈 이유는 충분하다”

라고 말하는 그녀의 밝은 미소가 크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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